질풍노도 스페인 여행기 #7
이전: 질풍노도 스페인 여행기 #6 바르셀로나 빵 셔틀 달리기. 25년 1월 17일 새벽. 오늘 조깅은 바르셀로나 러너들이 모여 드는 개선문 광장을 거쳐 가는 코스로 계획을 세웠다. 가는 길에 까사밀라를 힐끗 구경한다. 까사바뜨요와 함께 가우디 건축물로 유명한 곳인데 우리는 굳이 찾아가 보지는 않았다. 달리면서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맛있어 보이는 빵집이 보이길래 빵을 포장해 와서 가족들의 한…
이전: 질풍노도 스페인 여행기 #6 바르셀로나 빵 셔틀 달리기. 25년 1월 17일 새벽. 오늘 조깅은 바르셀로나 러너들이 모여 드는 개선문 광장을 거쳐 가는 코스로 계획을 세웠다. 가는 길에 까사밀라를 힐끗 구경한다. 까사바뜨요와 함께 가우디 건축물로 유명한 곳인데 우리는 굳이 찾아가 보지는 않았다. 달리면서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맛있어 보이는 빵집이 보이길래 빵을 포장해 와서 가족들의 한…
이전: 질풍노도 스페인 여행기 #4 세비야 2일차 조깅. 25년 1월 15일 새벽. 세비야를 가로지르는 과달키비르 강변을 달려 보려고 나섰다. 강을 거슬러 내려가서, ‘이사벨 2세의 다리’를 지나 ‘황금의 탑’까지만 가보도록 했다. 식구들이 깨면 오전에 황금의 탑 정도까지는 걸어 가보려고 했으니 거리를 가늠해 보고자 함이었다. 새벽 공기는 어제보다 더 찬 것 같다. 이른 시간의 찬 날씨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