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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Byarbji“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는 남자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인 선생님이 쓴 페미니즘 입문서 쯤 되겠다. 작은 판형에 두껍지 않은 책이고, 글도 쉽게 쓴 편이라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었다. 모든 꼰대와 예비 꼰대들에게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남자니까 잘 모르잖아요. 배워야죠. 저자의 후배가 저자에게 한 말이고, 저자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된 말이다….
The World until Yesterday
ByarbjiThe World until Yesterday – Jared Diamond ‘총, 균, 쇠’가 현대 사회를 왜 서유럽이 지배하게 되는가에 대하여 큰 줄기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반면 ‘어제까지의 세계’는 현대화된 세계와 어제까지의 세계를 다양한 방면에서 비교하고 있다. 결론은 간단하다. 전통사회를 과하게 로맨틱하게 볼 필요는 없으나 그들의 생활방식과 문화에서 배울 점이 분명 있으니 잘 해보자는 것이다. 다소 여러 가지 이야기를…
Thinking, Fast and Slow
ByarbjiThinking, Fast and Slow – Daniel Kahnemen 2014-03-29 서평을 쓰기 어려웠다. 읽고 복잡한 생각들이 오고 갔지만, 정리 되는 느낌을 갖지는 못했다. 텍스트를 읽었으나, 나를 읽지는 못한 것 같다. 이 책은 팩트를 전달하는 책이고 시작부터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대했으니, 내용을 하나씩 되짚어 보는 것으로 의미를 찾도록 하겠다. Two systems 머리 속에 시스템1과 시스템2가 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