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
업신여기지 않고,
업신여김 당할까 겁내지 않고,
담백하게 살자.
업신여기지 않고,
업신여김 당할까 겁내지 않고,
담백하게 살자.
자전거를 타다가는 심각한 부상 또는 사망의 위험에 노출되게 마련이라고 한다. 로드 바이크 입문 후에 두 번의 낙차 경험이 있었으나 모두 빗길 자빠링이었고 그렇게 고속 주행 중은 아니었다. 이번에 당한 낙차처럼 아찔한 순간은 처음이다. 상세히 경위를 기록해 두어 앞으로 안전 라이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화성시 마도산업단지에서 궁평항에 이르는 길은 마도미개통로라고 불리우는 13km가 넘는 평지 구간으로 속도를…
쓸 데 없고 답 없는 논쟁 중에 ‘김연아랑 사귈래? 아이유랑 사귈래?’, ‘더운 게 나은가? 추운 게 나은가?’ 논쟁이 있다. ‘더울 때 벗을 수 있는 옷에는 한계가 있다.’라는 주장과 ‘추운 건 고통이다.’라는 주장들을 하고는 한다. 결론적으로는 개인 취향이다. 그렇지만 나한테 물어보면 ‘여름에는 추운 게 나은 거 같고, 겨울에는 더운 게 나은 거 같다.’라고 말한다. 당장 눈…
노벨 경제학상 2024년은 ‘Why nations Fail?’의 저자들에게 돌아갔다. ‘국가’의 경제적 번영과 정치 제도, 사회 제도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다. 깊이 공감하여 기록을 남겨 놓은 바 있다. Why nataions fail?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명한 이야기라 노벨상 받을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벌써 5년 전에 적은 이야기이다. 중국에 대한 부분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워낙…
바람은 로드 바이크 속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러는 같은 길을 왕복하기 때문에 특히 바람의 영향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앞바람의 고통은 선명한 반면 뒷바람은 인지조차 못할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자린이 시절에는 뒷바람이 불다가 바람이 잠시 멈췄는데, 갑자기 앞바람이 분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인지상정일 수도 있겠다. 모두 각자의 인생에서 오로지 자신의 허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