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게 살기
담백하게 살겠다고 해매다, 달마다 다짐을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이 득도의 경지임을 깨닫고, 그런 다짐을 한 내가 오만했구나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다시, 담백하게 살고 싶다.
담백하게 살겠다고 해매다, 달마다 다짐을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이 득도의 경지임을 깨닫고, 그런 다짐을 한 내가 오만했구나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다시, 담백하게 살고 싶다.
평소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자전거 출퇴근은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다. 하루 약 90분 운동하기 때문에 당연히 체력이 좋아지지만, 그보다는 정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사람에 치이거나 운전을 해서 교통 체증에 시달리거나, 출퇴근이 유쾌한 경험이기는 쉽지 않다. 반면에 자전거 출퇴근은 특히 퇴근길은 일에서의 스트레스를 땀흘리면서 풀기 때문에 이상적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인생이 야구라면 루킹 삼진만은 당하지 말자.
이전: 질풍노도 스페인 여행기 #3 세비야의 새벽 달리기. 25년 1월 14일 새벽. 조깅을 하면서 오늘 둘러 볼 세비야의 지리를 파악해 보려고 한다. 세비야 대성당 주변의 구도심을 한 바퀴 돌아 보고 아침식사 먹을 만한 장소도 물색하는 것이 목표였다. 세비야 숙소는 아파트형 숙소라서 아침을 알아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desayuno(스페인어로 아침식사)라는 간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적당한…
Progress always involves risks. You can’t steal second base and keep your foot on first – Frederick B. Wilc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