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명대사
요즈음 자꾸 떠오르는 것은….
고니: 그 좀.. 아가리를 닥치고 치면 안 될까?
요즈음 자꾸 떠오르는 것은….
고니: 그 좀.. 아가리를 닥치고 치면 안 될까?
노회찬 의원이 투신했단다. 충격적이다. 드루킹이란 놈한테 어찌 어찌 걸려서 돈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게 큰 흠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견디기 힘들었나 보다.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강해서 부러져 버린 걸까. 앞서 싸우지는 못하고 뒤에서 구경만 하는 주제에, 더 싸우지 못하고 왜 놓아 버렸냐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다. 부디 명복을 빕니다.
스트레스 상황에 몰려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다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주변의 몇몇과 나눈 대화를 보아서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실제로 자살을 감행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것을 생각해 본 사람의 수는 훨씬 많지 않을까?짐작만 해볼 뿐이다. 아마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의 등장인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논리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자살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