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용정보회사의 직원에게서 들은 이야기이다. “우리와는 아주 다른 종자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빚이란 원래 갚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 같은 사람(아마도 일반적으로 누구나)은 혹여나 빚을 못 갚아서 폐를 끼치게 될지 않을까 걱정한다. 물론 실수로 깜빡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안 갚으면 마음이 찝찝하다. 그런데 이 ‘다른 종자’의 사람들은 계산을 잘 따져 봐서, 빚을 갚는 것이…
‘속보, 비상계엄 선포’ 라는 메세지를 받을 때는 당연히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TV 스크린에서 계엄 선포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난 후에야 믿을 수 있었다. 우습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은 혼자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인가? 그러다가 덜컥 겁이 났다. 절대로 우습지 않은 일이다. 물리력 앞에서 상식이 지켜질 수 있을지 확신할 수가 없었다. 굳이 민주주의가 아니라 상식이 지켜지지 못할…
http://www.mckinsey.com/insights/leading_in_the_21st_century/change_leader_change_thyself?cid=other-eml-ttn-mip-mck-oth-1406 처세, 자기개발 관련 책에 대해서는 염증을 느끼고 있는 바이나, 맥킨지에서 2분기 제일 평가 좋은 글이라길래 한번 읽어 봤다. 내 안에는 ‘Dreamer’, ‘Thinker’, ‘Lover’, ‘Warrior’ 가 있다고 한다. 내가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기 좋은 프레임웤이 그렇다는 것이다. 내 안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떤 모습인지 잘 파악하고 어떤 상태인지 잘 파악해야 리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듣고 나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