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노회찬 의원 투신 뉴스를 보며 주위에서 이런 말들이 들려 왔다. 이X명은 아직 살아 있냐? 이미 자살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또 이런 소리도 들려 온다. 죽은 거 보니까 5천만원이 말고 더 있네. 생전의 그 분을 싫어했을 수도 있지만, 죽음을 앞에 두고 저런 표현이라니… 살아 있는 누군가를 싫어할 수도 있지만, 자살했어야 된다니… 이런 곳이 지옥…
노회찬 의원이 투신했단다. 충격적이다. 드루킹이란 놈한테 어찌 어찌 걸려서 돈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게 큰 흠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견디기 힘들었나 보다.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강해서 부러져 버린 걸까. 앞서 싸우지는 못하고 뒤에서 구경만 하는 주제에, 더 싸우지 못하고 왜 놓아 버렸냐고 말할 수는 없는 일이다. 부디 명복을 빕니다.
Bitradex가 뭐지? 약 4개월 전에 친구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았다. bitradex라는 암호화폐 플랫폼인데,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https://www.bitradex.ai/ko AI bot을 활용한 투자 전략. 1일 0.5%! 이 플랫폼의 특징은 AI bot을 활용한 투자 전략이다. 웹사이트 상에서는 설명이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지만 대충 이런 그림이다. 일정 기간 (30일 ~ 360일) 약정을 하면, AI bot의 투자 전략에…
2023/06/09. 결국에 어머니를 요양병원으로 모셨다. 3주만이다. ‘모셨다’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죄책감을 덜기 위한 표현일 뿐이다. 사는 것, 죽는 것, 죽어가는 것, 살아내는 것… 혼란스럽다.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살아 계신다. 살아 계셔서 고통 받고 있다. 이송하는 앰뷸런스 안에서 어머니 고통 받는 모습을 보았다. 어머니의 고통은 실재하지만 느끼시지 못한다. 그렇다면 실재하는 고통인 것인가.어머니를 보는 내 고통은 실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