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 – Susan Cain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내성적인 것은 외향적인 것과 다른 것일 뿐이며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회에서는) 장애처럼 인식 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또는 서구처럼 외향성을 숭배하는 문화권에서는 의미 있는 주제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에서는 다소 상황이 다르다. 내 경험으로는 학교 다닐 때까지 (적어도 고등학교 때까지) 조용할 것을 강요 받는다. 그러다가 문득 사회에 진출하게 되어 회사라는…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내성적인 것은 외향적인 것과 다른 것일 뿐이며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사회에서는) 장애처럼 인식 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또는 서구처럼 외향성을 숭배하는 문화권에서는 의미 있는 주제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한국에서는 다소 상황이 다르다. 내 경험으로는 학교 다닐 때까지 (적어도 고등학교 때까지) 조용할 것을 강요 받는다. 그러다가 문득 사회에 진출하게 되어 회사라는…
폭격: 미공군의 공중폭격 기록으로 읽는 한국전쟁, 김태우 아마도 한국 전쟁 당시 미군에게 한국인은 공산당에 대한 잠재적인 조력자 정도로 보여졌던 것 같다. 현대의 인권 개념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그들에게 아시아인은 열등한 인간, 목숨 값이 덜 나가는 인간들로 여겨졌을 것이다. (이 책의 시작은 현대의 이라크 전쟁에서 아파치 헬기 (물론 미군의) 조종사들이 농담 따먹기 하면서 민간인을 학살하는 장면으로부터…
http://www.mckinsey.com/insights/leading_in_the_21st_century/change_leader_change_thyself?cid=other-eml-ttn-mip-mck-oth-1406 처세, 자기개발 관련 책에 대해서는 염증을 느끼고 있는 바이나, 맥킨지에서 2분기 제일 평가 좋은 글이라길래 한번 읽어 봤다. 내 안에는 ‘Dreamer’, ‘Thinker’, ‘Lover’, ‘Warrior’ 가 있다고 한다. 내가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기 좋은 프레임웤이 그렇다는 것이다. 내 안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떤 모습인지 잘 파악하고 어떤 상태인지 잘 파악해야 리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듣고 나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