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 전집
격동기를 살아온 지식인의 고뇌가 그대로 드러나는 소설이다. 봉건제 억압 구도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중국인들에 대해 루쉰이 느끼는 안타까움과 절망이 묻어나고 있다. 나 또한 무언가에 사로잡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도…
제목부터가 ‘The origin of species’로부터 빌려왔다. ‘부의 기원 The origin of wealth’는 진화론의 관점에서 경제를 해석하려는 시도를 한 책이다. 결론적으로 아주 독창적인 ‘originality’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훌륭한 책이다. 저자는 현재의 주류 경제학의 방법론을 물리학에서 빌려온 것이라고 말한다. 모델을 세우고, 적절한 가정을 하고 (예를 들면, ‘마찰이 없다면…’과 같은) 그것을 수학적으로 풀어내며 현실에 적용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물리학을…
The Most Influential Books of the Past Decade | LinkedIn.
“Out Of Memory” Does Not Refer to Physical Memory – Fabulous Adventures In Coding – Site Home – MSDN Blogs.
나의 친구 C모 양의 소개로 신영복 선생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 선생님은 생각보다 체구는 크지 않으셨으나 강인한 기(?) 같은 것인 느껴졌다. 눈빛은 청년처럼 맑았고 표정은 부드럽고 인자함이 느껴졌다. ‘외유내강’이 선생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을 가장 적절히 표현하는 말이다. 달변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재치 있고 간간히 유머도 섞여 가면서 말씀하시는 스타일이셨다. 무엇보다도 당신의 인생 경험 자체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