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담백하게 살기

담백하게 살기. 요새 자주 생각하는 바이다. 내가 부족한 것이 있어도 굳이 부끄러워하며 감출 필요는 없다. 조금 잘난 게 있어도 또한 […]

메모, 일기

훈련일지 – 하체리드를 못한다

현상: 아이언 드라이버 모두 정타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훅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언은 생크를 내고 있다. 예상 원인: 며칠

메모

파생결합증권 공시 제도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일괄신고서: 정기적으로 증권 발행하는 회사 편의 봐주기 위해서 미리 신고함. 일괄신고추가서류: 실제로 발행할

단상

이명박과 최대집

서평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 1996 역사를 배우기보다는 역사에서 배워야합니다. 무감어수(無鑑於水) 감어인(鑑於人) 평등은 단지 ‘차별의 철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등이야말로 ‘자유의 최고치(最高値)’이기 때문입니다. 신영복

스크랩

The glass-ceiling index 2017

The glass-ceiling index Econonmist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는 OECD 국가들의 성평등 지수이다. 우리나라는 예상대로 꼴찌다. 심지어 터키보다도 불평등하다. 눈에 띄는 점은

단상, 일기

서울역 계단

오래 전 부끄러운 일을 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곤 한다. 불현듯 떠올라 혼자 얼굴 붉히고 마는 일들이다. 지우고 싶은 기억이었으므로, 아마도

서평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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