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 라이더
바람이 불어 라이더
이X섭
살짝 서늘한 날씨
따사로운 햇빛
상쾌한 공기
대중교통엔 바이러스너님은 지금 자전거 도로로 뛰쳐나가고 싶다.
너님의 이름은 내츄럴본 라이더.
바람이 불어 라이더
이X섭
살짝 서늘한 날씨
따사로운 햇빛
상쾌한 공기
대중교통엔 바이러스너님은 지금 자전거 도로로 뛰쳐나가고 싶다.
너님의 이름은 내츄럴본 라이더.
Happiness is when what you think, what you say, and what you do are in harmony.
내가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었던가? 진보적인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므로 관심 있는 척은 했던 것 같다. ‘알았다. 너희 핍박 받는 여성들이여, 내가 연대해 주마.’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나 싶다. 상대적으로 억압하는 자의 위치이므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관심은 아니었다. 역설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게 만든 것은 페미니즘에 거부감을 느끼게 만드는 워마드 일당이었다. 직접적으로는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집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