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좀 조심하자
제발 누구한테 XX충이란 말 좀 안 썼으면 좋겠다.
생각이 말을 만들지만, 말이 생각을 만들기도 하지 않냐.
XX충이란 말이 유행하는 게 혐오가 만연한 사회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XX충이란 말 때문에 혐오가 강화되는 것 아닌가 싶다.
말 좀 조심하자.
제발 누구한테 XX충이란 말 좀 안 썼으면 좋겠다.
생각이 말을 만들지만, 말이 생각을 만들기도 하지 않냐.
XX충이란 말이 유행하는 게 혐오가 만연한 사회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XX충이란 말 때문에 혐오가 강화되는 것 아닌가 싶다.
말 좀 조심하자.
Bitradex가 뭐지? 약 4개월 전에 친구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았다. bitradex라는 암호화폐 플랫폼인데,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https://www.bitradex.ai/ko AI bot을 활용한 투자 전략. 1일 0.5%! 이 플랫폼의 특징은 AI bot을 활용한 투자 전략이다. 웹사이트 상에서는 설명이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지만 대충 이런 그림이다. 일정 기간 (30일 ~ 360일) 약정을 하면, AI bot의 투자 전략에…
누군가의 좌절이 내게는 배부른 고민이듯이, 나의 좌절이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고민이겠지. 좌절도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스트레스 상황에 몰려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다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주변의 몇몇과 나눈 대화를 보아서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실제로 자살을 감행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것을 생각해 본 사람의 수는 훨씬 많지 않을까?짐작만 해볼 뿐이다. 아마 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의 등장인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논리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자살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신영복 선생님이 자주 하시던 말씀이고, 춘풍추상이라는 글씨로도 많이 남기신 잠언이다. 원래는 채근담에 있던 말이라고 한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하고 나를 지킬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고 하였다. 남에게 관대하고 스스로에게 엄정한 것이 자기를 발전시키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일뿐만 아니라 소통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하셨다. 남의 사정은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겉만 보고 비난하기 십상이고, 내 잘못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