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문제
문제인 대통령이 어제(10/22) 국회 시정 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중 확대를 언급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워딩으로 보면 아주 정말 간단히 한 줄, ‘정시 비중 상향’이라고만 되어 있는데, 그만큼 관심들이 많은 사안이다 보니 파장이 작지 않아 보인다. 분명 교육계에서 진행되어 오던 논의와는 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여서 조율이 제대로 안 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안타까운 일이다. 진짜로 문재인…
가리봉 시장. 박노해 시에 언니네 이발관이 곡을 붙이고 노래했다.박노해 시인의 유명한 시집 ‘노동의 새벽’ 20주년 헌정 앨범에 수록돼 있는 곡이다.여러 음악가들이 참여한 이 앨범의 대부분의 곡은 명곡이라 부를만하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해질녘의 가리봉시장의 분위기를 묘사한 가사와 베이스음이 매력적인 곡 분위기가 훌륭하게 어우러진다. 마치 가리봉시장의 풍경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풍경 속의…
‘내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이게 말이 되냐? 그럼 의사한테 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내 직업은 선생님이 아닙니다.’라고 하겠네? 말이 안 되쟎아! 어떤 쓰레기 간만에 적어 두고 싶은 개소리가 있어서 기록해 둔다.평소에도 주변의 성별이 여성인 직원을 지칭할 때 ‘아가씨’라고 함으로써 불쾌하게 만들고는 했던 인격의 발언이다. (다행히도 호칭할 때 아가씨라고 부르는 건 못 봤다. 비겁한 인간이므로 돌아올 반응이 두려웠으리라.)…
You all deserve long and happy lives in peace. – German gene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