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말인지 알지?
‘먼 말인지 알지?’라고 물어볼 상황이면 먼 말인지 모르는 거다.
‘먼 말인지 알지?’라고 물어볼 상황이면 먼 말인지 모르는 거다.
신영복 선생님이 자주 하시던 말씀이고, 춘풍추상이라는 글씨로도 많이 남기신 잠언이다. 원래는 채근담에 있던 말이라고 한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하고 나를 지킬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고 하였다. 남에게 관대하고 스스로에게 엄정한 것이 자기를 발전시키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일뿐만 아니라 소통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하셨다. 남의 사정은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겉만 보고 비난하기 십상이고, 내 잘못은 다…
일요일 오전 늦잠 자는 중 걸려 온 엄니 전화를 받지 못했다. 카톡방에 보니 동생이 ‘이태원 사고 때문에 전화하셨었어요?’ 라고 한다. 이른 시간이어서 아마 동생도 전화를 받지 못한 모양이다. 그제서야 ‘이태원 무슨 사고?’라며 좀 뒤져 보니 이해하지 못할 일이 벌어져 있었다. 응? 압사? 길거리에서?? 할로윈이라는 것이 뭔지 잘 모를 뿐더러 인파가 붐비는 곳을 싫어하니 할로윈이라는 날에…
……. 미국의 이란 침공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각지를 공습하였다. 이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다음 날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이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뿐만 아니라 이란의 핵심 지도부가 제거되었다. 이란은 주변국에 배치된 미군 기지 뿐만 아니라 주요 민간 시설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하였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것으로 보복하고 있다. 미국이 왜 이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