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복기포 불찰노기
아주 예전에 어떤 선배가 해준 말인데 전혀 생소한 말임에도 잊혀지지 않는다.
我腹旣飽 不察奴飢
내 배가 부르면 종놈 굶주림은 살피지 않는다.
아주 예전에 어떤 선배가 해준 말인데 전혀 생소한 말임에도 잊혀지지 않는다.
我腹旣飽 不察奴飢
내 배가 부르면 종놈 굶주림은 살피지 않는다.
http://www.mckinsey.com/insights/leading_in_the_21st_century/change_leader_change_thyself?cid=other-eml-ttn-mip-mck-oth-1406 처세, 자기개발 관련 책에 대해서는 염증을 느끼고 있는 바이나, 맥킨지에서 2분기 제일 평가 좋은 글이라길래 한번 읽어 봤다. 내 안에는 ‘Dreamer’, ‘Thinker’, ‘Lover’, ‘Warrior’ 가 있다고 한다. 내가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기 좋은 프레임웤이 그렇다는 것이다. 내 안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떤 모습인지 잘 파악하고 어떤 상태인지 잘 파악해야 리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듣고 나면 다…
‘내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이게 말이 되냐? 그럼 의사한테 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내 직업은 선생님이 아닙니다.’라고 하겠네? 말이 안 되쟎아! 어떤 쓰레기 간만에 적어 두고 싶은 개소리가 있어서 기록해 둔다.평소에도 주변의 성별이 여성인 직원을 지칭할 때 ‘아가씨’라고 함으로써 불쾌하게 만들고는 했던 인격의 발언이다. (다행히도 호칭할 때 아가씨라고 부르는 건 못 봤다. 비겁한 인간이므로 돌아올 반응이 두려웠으리라.)…
누군가의 좌절이 내게는 배부른 고민이듯이, 나의 좌절이 누군가에게는 배부른 고민이겠지. 좌절도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You all deserve long and happy lives in peace. – German general.
아직 ‘커서 꿈이 무어냐?’라고 물었을 때 대답이 수시로 바뀌는 시기인데 대학 입시를 위한 총력 모드로 돌입하고자 했다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