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기록, 단상

참혹함의 상대성, 상대성의 참혹함

기록, 단상, 일기

사람은 왜 무너지는가

스트레스 상황에 몰려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다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주변의 몇몇과 나눈 대화를

기록, 단상

담백하게 살기

담백하게 살겠다고 해매다, 달마다 다짐을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이 득도의 경지임을 깨닫고, 그런 다짐을 한 내가 오만했구나

단상, 미분류

교육 문제

문제인 대통령이 어제(10/22) 국회 시정 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중 확대를 언급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워딩으로 보면 아주 정말 간단히 한

단상, 음악

가리봉 시장 – 언니네 이발관

가리봉 시장. 박노해 시에 언니네 이발관이 곡을 붙이고 노래했다.박노해 시인의 유명한 시집 ‘노동의 새벽’ 20주년 헌정 앨범에 수록돼 있는 곡이다.여러

단상

간만에 들은 개소리

‘내 직업은 아가씨가 아닙니다.’ 이게 말이 되냐? 그럼 의사한테 의사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내 직업은 선생님이 아닙니다.’라고 하겠네? 말이 안 되쟎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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