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단상

개돼지

교육부 고위 공무원의 발언 때문에 시끌시끌하다. 잡생각 몇 가지 스쳐 간다. 먼저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된다’라는 발언에 대해서, 그 집단 내에서

단상

아복기포 불찰노기

아주 예전에 어떤 선배가 해준 말인데 전혀 생소한 말임에도 잊혀지지 않는다. 我腹旣飽 不察奴飢 내 배가 부르면 종놈 굶주림은 살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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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Wilmott’s Blog: Now is the Perfect Time to Raise Interest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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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Memory” Does Not Refer to Physical Memory – Fabulous Adventures In Coding – Site Home – MSDN Blogs

단상

신영복 선생을 만나다.

나의 친구 C모 양의 소개로 신영복 선생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 선생님은 생각보다 체구는 크지 않으셨으나 강인한 기(?) 같은 것인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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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s took fake classes at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Probe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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